보령지역 6개로타리클럽, ‘북한 이탈주민 한가위 위문품 전달’ 화제
보령지역 6개로타리클럽, ‘북한 이탈주민 한가위 위문품 전달’ 화제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20.09.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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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20지구 보령지역협의회 ‘초아의 봉사’로 이미지 최고

“로타리가 하면 봉사도 다르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차호열) 과 보령지역협의회(지역대표 이보근) 6개 클럽에서는 지난 22일 명천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보령경찰서와 함께 MOU를 맺고 북한 이탈주민 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북한 이탈주민 한가위 나눔행사”를 가졌다.

차량에 한트럭을 싣고 달려온 이날 행사에는 차호열 국제로타리3620총재와 이보근 보령지역대표를 비롯하여 대천로타리클럽, 대천중앙, 대천서부, 뉴-대천, 대천동백, 보령로타리클럽등 보령지역 6개 로타리클럽 회장.총무와 임원이 참석하여 보령시 관내 이탈주민 55가구에 로타리클럽에서 준비한 500만원 상당의 풍성한 선물이 전달되어 이북이 고향 이지만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넉넉하고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 사업 국제로타리 3620지구의 역점사업으로 차호열 총재가 직접 방문하여 전달식에 함께 하였으며 한 이탈주민은 코로나19등 어려운 시기에 지역 봉사단체인 로타리클럽에서 커다란 선물을 안겨줘 외로움과 소외감 보다는 감격스럽고 감사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보근 지역대표는 “보령경찰서와 협약식을 맺고 북한 이탈주민의 실상을 알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탈주민에게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우리 보령지역 로타리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행한 일들이 보람되고 보령시가 추구하는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여 다행이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3620지구에서는 충청남도와 협약식에 이어 보령지역협의회 에서도 지난 6월19일 보령경찰서에서 북한 이탈주민 지원 업무 협약식을 맺고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날 위문품 전달 행사를 했다.

-사진제공 : 설창균 지역기자 (대천중앙로타리클럽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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