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선원 혜선스님, 코로나19속에 “힘내라! 萬世保寧!!”
반야선원 혜선스님, 코로나19속에 “힘내라! 萬世保寧!!”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20.09.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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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 대신 예초기로 萬世保寧 탑비 정화활동 지혜에 감동

보령시의 코로나19 확진이 늘어남에 따른 법당 법회를 중지하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보령시민들게 조그만 도움이라도 될까싶어 오늘도 예초기를 메고 연일 뙤약볕에서 보령시의 경계 관문에 서있는 萬世保寧 탑비 주변의 제초작업을 펼치고 있는 스님이 있어 보령의 찾아 오고가는 시민들에게 커다란 찬사를 받고 있어 감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야선원 선원장 혜선스님은 “인간만사새옹지마(塞翁之馬)처럼 변화 무쌍한데 보령에 살면서 보령시민들게 유익한 일을 하고 싶었는데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대중법회 보다는 만세보령의 긍지와 자부심을 주고 역사가 있는 萬世保寧의 상징탑 주변이라도 정리하고자 예초기를 메고 보령문화재지킴이 임인식 봉사단장과 뜻을 함께하여 제초작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시민 모두 힘내시고 함께 이 어려운 코로나19 확진을 기필코 극복 하자”고 말했다.

위문차 현장을 찾은 윤병완 청라면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 호국불교를 연상하듯 스님의 솔선수범이 보령시 코로나19 확진 예방과 萬世保寧의 명성으로 시민모두 화합하여 코로나를 극복하고 더 높아가는 가을 하늘처럼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며 스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행복한 보령 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한편 혜선스님은 (사)충청창의인성교육원 보령시 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달 보령시에서 1기로 효인성지도자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코로나19로 수료식이 미루어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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