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만한 인간들이 더 악랄하다는 소리는 세월이 흘러도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
평생 먹여주고 죽을 때까지 매달 300만원 연금을 받아도 그 돈으로 생활하기 어렵다는 전,현직 일부 공무원들이 상습노름꾼들 꽁지 돈을 빌려주고 고리사채를 했다는 소문이 보령시내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그것도 자금난에 허덕이는 기업체에 꽁지 돈을 빌려주고 고리대금업을 했다면 덜 욕을 먹을 것을 상습도박꾼들인 동료교사들 후배 교사들에게 마음 놓고 도박하라고 꽁지 돈을 빌려주고 고리대금업을 했다면 이런 사람들에게까지 정부에서 매달 꽁지 돈 빌려주시느라고 고생하신다고 연금을 지급해야 하는지 법률개정을 해서 매달 받는 연금을 지급정지 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을 제기할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왜 수많은 교사들이 도박판에 올인 하는지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어 도박판에서 타짜로 불리는 교사들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상습 교사 노름꾼들은 오실 줄 알았다면 서 제발 본인 실명만 보도하지 말라며서 도박판 상황을 사실대로 고백하고 취재에 응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꽁지 돈을 빌려주고 돈을 가져간 전, 대천여고 박00교사 동향을 도교육청 감사담당관에게 조사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전, 현직 교사들이 왜 도박에 빠져들고 있는지는 김지철 교육감이 직접 상황파악을 해야 할 것이라고 전달했습니다.
대천고, 대천여고, 대천여상에서 학생들이 죽어라고 공부해도 왜 서울대를 왜 못 가는지 대충 이해는 갑니다.
교사들이 있어야 할 곳은 도박판이 아니라 학교라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동대동 김 모 씨는 입에 개거품을 물면서 한번 도박에 중독된 교사들은 절대 죽을 때까지 도박을 끊을 수 없다는 것이 지금까지 내려오는 전통이라며 이번기회에 보령경찰서에서 정밀 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보령경찰서에서는 전, 현직 공무원 억대 노름꾼들 사건을 정보, 수사라인을 동원해서 사건을 확인 중에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