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천북양조장 카페를 아시나요?
시간여행, 천북양조장 카페를 아시나요?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20.09.06 20: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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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왜곡 되지 않은 근,현대문화유산 카페로 태어나다!

손혜원 전.의원의 목포 근현대역사관이 있다면 보령시 천북면에는 100여 년 전 기존의 양조장을 그대로 인테리어에 접목해서 독특한 빈티지 스타일의 카페로 변신한 ‘천북양조장 카페’가 지난 8월 1일 개업 후 화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독특하면서 뭔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 수 있을 법한 과거의 시간여행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구석구석 감성이 가득한 카페로 1년 2개월간 개조 수리를 하여 시대감각과 옛 양조장 외모를 그대로 살려 바리스타 전종현 대표가 문을 열었다.

​입구에서 부터 옛 나이 드신 분의 정서와 고향의 향수를 느끼는 이들에게는 익숙한 끌림, 젊은 층에게는 생소한 설렘을 주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볼거리가 가득한 레트로 감성을 넘어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인근 “우유창고”와 함께 보령의 카페 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지난 8월 1일부터 장사를 시작했으니 오픈한지 1달 정도 만에 이미 독특하고 매력적인 외부와 내부의 조화로 입소문을 타며 보령시 지역민은 물론 천수만을 찾은 타 도시에서 오는 손님까지 넘쳐나고 있는 매력덩어리 카페는 천북면사무소에서 맞은편에 위치해 천북굴단지 가는 방향에 ‘천북양조장 CAFE’그 곳이다.

카페 간판에서 느껴지겠지만 이곳은 양조장을 하던 장소이다. 100여 년 전 일정 때 첫 문을 연후 100년의 역사를 가진 장소의 외형과 한옥구조의 지붕의 뼈대와 외벽을 이루는 적벽돌의 매력을 살리고 여기에 예쁜 조명과 아기자기한 옛 소품들이 더해져 묘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그냥 두었다면 양조장을 하던 폐건물로 생명을 다했을 공간이 ‘천북양조장 CAFE’ 대표의 아이디어와 전문가의 손길이 더해져 많은 이들에게 쉼과 재미를 선사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바뀌었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지만, 소품 하나하나, 한쪽 건물 옆 술도가니(술 바탱이)에 적힌 한문으로 새겨진 소화(韶和) 표기와 건물 완공 날짜 등이 주는 쏠쏠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동안 “보령시에는 막상 즐겁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곳이 없어?”, “어디가지?” 등 이런 고민 끝에 인근 타 도시를 찾아다녔다면 이제 레트로 감성이 뿜뿜한 보령시 천북면 하만리 291-1 가보자! 아직 못간 당신에게 강력추천, 가본 나는 또 가고 싶다.) 전통 양조장 이미지가 주는 쏠쏠한 재미가 참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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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0-09-07 08:08:59
꼭 가보고 싶어요

천북양조장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