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보령시청 후문 앞에서 주교주민들 보령시청, 중부발전 각성하라는 규탄 총궐기대회가 전, 현직 공무원 추산 약250명 주최 측 추산 약380명이 집결하여 보령시청, 중부발전 각성하라는 총 궐기 투쟁을 강행했습니다.
김기승 주교면번영회장은 그동안 얼마나 다양한 거짓말에 주민들이 속아왔는지 분통해서 잠을 잘 수가 없고 보령시청, 중부발전이 약속한 이행협약이 관철되는 그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고 주교주민들과 강력 투쟁할 것을 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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