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중앙로타리클럽, "주거환경 개선사업“ 구슬땀 봉사
대천중앙로타리클럽, "주거환경 개선사업“ 구슬땀 봉사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20.08.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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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 준비클럽으로 회원 100명시대 준비와 전회원 국제봉사 동참

초아의 봉사를 모토로 실천하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도림 차호열) 보령지역(지역대표 서광 이보근) 대천중앙로타리클럽(회장 다올 류해권)에서는, 로타리 지구 보조금 사업으로 소외된 저 소득층 한 가정을 보령시로부터 추천 받아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90여명의 회원이 모두 동참하여 대천동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있다

이날 행사는 클럽의 계획된 사업으로 지난17일부터 30일까지 회원들의 릴레이 참여로 무더위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함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모든게 위축되고 봉사도 침체된 가운데 대천중앙로타리클럽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적합한 대상자를 찾기위해 보령시 사회복지과와 긴밀히 협의하고 집수리 지원받을 대상을 추천받아 현장답사 및 실태조사 후 사업을 진행했다.

개선사업대상자는 대천 2동에 거주하는 가정으로 젊어서부터 노점상 등을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해 왔으나, 배우자 및 자녀 등 가족의 건강질환으로 병원비와 치료비등으로 극심한 빈곤에 시달려왔다 한다.

노후된 주택 또한 단열이 되지않아 폭염과 한파, 누수와 곰팡이에 노출되어 반드시 집수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 클럽은 무더위와 장마기간중 습한 날씨에도 전회원들의 헌식적 참여와 도움으로 지붕전면 교체 및 창호, 도배, 장판, 가구, 세탁기등을 교체해 줌으로 온기를 불어넣주며 희망을 안겨주었다.

행사를 주관한 류해권 대천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이 사업이 지구 보조금과 회원들의 성금으로 약2,500만원 정도의 경비가 소요 되었으나 회원 들의 노력봉사가 무었보다도 고맙다" 며 힘들었지만 회원들과 함께한 봉사가 더욱 보람되고 뜻 깊은 봉사였으며, 특히 쓰레기 치우기 등 함께 동참한 대천2동 사무소 공무원들의 도움에도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보령지역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를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소감으로 남겼다.

한편 대천중앙로타리클럽은 1987년에 대천로타리클럽의 스폰을 받아 창립되어 최우수클럽 과 지역대표 배츨등 크고 작은 봉사에 매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90여 명의 회원이 국제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봉사와 2020-2021년도 지구 역점사업으로 북한이탈주민지원 정착지원 사업 등 어둡고 그늘진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초아의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아울러 차차차기 총재지명 준비와 101명 회원을 목표로 전회원이 국제봉사로 PHF 1구좌(1,000불 한화 120만원) 달성을 목표로 보령지역의 로타리 봉사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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