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 주의 당부
보령소방서,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 주의 당부
  • 이병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20.07.29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령소방서(서장 방상천)은 장마철을 맞아 국지성 호우로 인해 빗길과 관련된 사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자동차가 비에 젖은 노면을 고속으로 주행하게 되면 갑자기 조향성을 잃는‘수막현상’이 발생해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며, 나빠진 시야와 비에 젖어 미끄러워진 노면으로 인해 교통사고의 확률이 평소보다 약 30% 정도 증가한다.

빗길 교통사고 예방요령으로는 타이어, 제동장치, 와이퍼 등 사전에 차량을 점검하고 앞차와의 간격을 평소보다 50% 이상 유지, 평소보다 20% 감속 운행(생활도로에서는 30km/h 이하 유지), 항상 전조등을 켜는 등의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김병언 예방교육팀장은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발생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며 “빗길 운전 시에는 평소보다 여유 있는 마음으로 5분 먼저 출발해 과속운전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안전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