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충남도의원 “섬마을 화재 예방장비 확충 시급”
이영우 충남도의원 “섬마을 화재 예방장비 확충 시급”
  • 양창용
  • 승인 2020.07.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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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5분발언 통해 소방안전 사각지대 유인도서에 화재진화차 보급 주장
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

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보령2·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32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내륙에 비해 화재로부터 취약한 유인도서 지역에서 화재발생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장비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5분발언을 통해 “현재 33개 유인도서 중 화재진화차량이 보급된 지역은 보령 원산도와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 효자도와 당진 대난지도 등 6곳 뿐”이라며 “국내외 관광객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발맞춰 100명 이상 거주 중인 보령 외연도와 호도, 녹도, 서산 고파도와 웅도 등 유인도서에 소방장비차량 보급과 전담의용소방대 설치 등 안전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 “화재진화차량이 보급된 곳 중 차고지가 없는 곳은 차량동파 등의 문제로 초기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인·물적 피해 발생 예방을 위해 차고지를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화재나 구조, 구급 등 재난 상황은 신속대응이 생명인 만큼 실질적인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내륙도시보다 열악한 환경에 있는 도서지역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소망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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