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의원 중 소신 있는 행동으로 못된 인간들에게 미운털이 박힌 최주경 시의원
보령시 의회 하반기 의장 선출과정을 지켜본 시민들에게 최주경 시의원 큰 응원의 박수를 받으면서 차기 대천3.4.5동 시의원 강력 출마를 권유 받으면서 3선 출마하면 당선은 확실하다는 여론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퍼져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정치인의 생명은 초지일관으로 시민들의 머슴임을 항상 염두에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하면 뒤탈이 없다는 것을 최주경 시의원이 잘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본인의 태어난 곳은 경상도 고향은 보령이라고 일침을 놓으면서 여자는 시집온 곳이 고향이라고 주장했다.
모가지에 힘주는 못된 인간을 정리하는 날도 점점 더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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