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순 의원이 하반기 의장 투표에서 사의 표명을 하지 않고 30분 휴정에 들어가자 통합당 의원들 의장실에서 설전이 이어지고 있으며 박금순 의원 정치적 생명도 끝났다는 의견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으며 과연 감투가 뭐 길래 같은 당에서 동고동락을 같이한 의원을 내 팽개치고 감투 욕심에 사료 잡혀 있다며 당원들 강한 비판 제보가 빗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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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순 의원이 하반기 의장 투표에서 사의 표명을 하지 않고 30분 휴정에 들어가자 통합당 의원들 의장실에서 설전이 이어지고 있으며 박금순 의원 정치적 생명도 끝났다는 의견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으며 과연 감투가 뭐 길래 같은 당에서 동고동락을 같이한 의원을 내 팽개치고 감투 욕심에 사료 잡혀 있다며 당원들 강한 비판 제보가 빗발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