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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이시우.김동일 3선 도전 보령시장선거 시계 앞당겨 지고 있나??
[3부] 이시우.김동일 3선 도전 보령시장선거 시계 앞당겨 지고 있나??
  • 양창용
  • 승인 2020.07.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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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의 3선이냐! 민주당의 탈환이냐 ! 여론분분

보령시는 유독 민선 하반기에 접어들며 시장 후보 레이스에 초미의 관심과 이영우 도의원의 행보로 촉발되어 절반이 넘어선 지금 행사장마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눈총이 시민의 심기를 매우 불편하게 한다는 여론의 형성이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후보군들을 보면 ‘소문난 잔치 먹을 게 없다’는 옛 말처럼 후보는 난무하는데 특색이나 시민에게 특별한 감동은 없이 정치적 변죽만 울리며 신선감이 없어 식상하다는 게 종합적 이란 여론과 그래도 골라서 써야 되지 않느냐는 여론이 팽배 하다는 지역정가의 소식이다.

보령시청 인사와 맞물려 일부 후보군들은 金동일 시장의 3선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후보가 넘쳐나는 민주당 진영에서는 이시우 전시장, 김한태 도의원, 이영우 도의원, 김기호 전. 후보, 최진복 전. 후보 등 자타천 물망에는 오르지만 시민 만족에는 중량감은 있으나 참신함이나 선선감은 떨어진다는 게 대천동 오 모 씨의 전문가적 진단이다.

이번 보령시청 인사는 무난하다는 평가와 함께 金시장의 3선 도전과 명성철 전.도의원, 편삼범 전 부의장등 통합당 내에서는 이렇다 할 변동이 없는 한 김태흠 국회의원의 3선과 함께 金동일 시장의 3선이 점쳐진다는 게 동대동 고모 씨의 주장이다.

또한 일부에서는 김동일 시장. 이시우 전시장, 3선의 빅 매치가 가장 보령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흥행 거리이며 양진영의 비선 조직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여론과 일부 호사가들은 이 사람들이 죽어야 보령에 변화를 기대한다며 아직은 두 후보의 건재함과 민주당의 뿌리 론이 살아 있다는 게 정설이다.

여기에 아직은 함구하고 있는 김태흠 3선 국회의원의 의중과 코로나19 사태 속에 국정의 변화에도 초미의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으며, 명성철 전.도의원, 편삼범 전.부의장의 지구당 허리 역할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헤비급으로 키워질지도 커다란 관심사이다.

이영우 도의원의 발 빠른 행보로 촉발된 차기 보령시장 선거의 시계는 앞당겨 지고 있는 게 분명하며 충남일자리진흥원장으로 날개를 달은 이시우 前시장의 본인의 출마여부 거취와 김한태 ,이영우 두 의원 중 누구 손을 들어줄까도 흥미가 진진하다.

한편 김기호 전. 후보의 사조직 조직설과 최진복 변호사의 봉사활동 보폭도 빨라지고 있으며 통합당 명성철, 편삼범 전.의원들 또한 틈새 시장에서 권토중래를 하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형국이며, 조양희 전. 후보 또한 변방의 무궁화동산에서 페이스 북으로 여론 동향을 살피며 씀바귀를 씹으며 당분간 일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한다.

본사에서는 많은 시민의 관심 사항과 향후 시장 후보의 동향이나 활동 사항을 제보를 받고 있으며 정론직필로 신속 정확하게 보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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