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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金동일 시장, 하반기 인사발령 연일 화제다.
[1부] 金동일 시장, 하반기 인사발령 연일 화제다.
  • 양창용
  • 승인 2020.07.01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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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일 시장 인사 순번도 필요 없고 그때그때 다르다.

흔히 공직자 인사에는 기대와 설렘으로 말들이 분분하다.
특히 인사가 만사라고 했지만 이번 인사 발령을 받고도 기분이 째진다는 사무관이 과연 명명이나 될지 한번 정밀 취재를 부탁하는 다양한 전. 현직 정부미들의 취재 요정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金시장 민선 2년을 마치며 초미의 관심은 측근인사냐, 3선 인사냐, 탕평인사냐 ,말들이 무성했지만 행정의 달인답게 대체로 잘했다는 평가다.

사무관 진급을 시켜줬으면 진급 교육 갔다 와서 시민들에게 봉사 할 생각보다는 뭐 이런 인사가 있는지 기가 막힌다는 반응들이 곳곳에서 들린다고 아우성이만 불씨의 진원지를 오리무중이다,

일부 여론은 인사 발령이 26일자로 발표가 되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인사 발령 대상자들 부서에서는 진작부터 식당 예약을 끝마치고 저녁 회식을 하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는 제보도 있었다. 결국 누구누구가 승진되고 누구는 어디로 가고 각본이 짜여 있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해도 해도 너무들 한다면서 치를 떨었다.

金동일 시장의 고유권한이라는 인사권

행정의 달인답게 이번 인사는 잘했다는 평가도 분명 있었다.

보령시청 퇴직자들 주장은 이번 인사는 동네 아저씨도 눈감고 하겠다는 반응들도 있었다는 사실이다.

순번대로 쭉 뺄 것이 아니라면 순번은 왜 만들어놓고 줄 세워서 사람 미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이번 인사에 핵심 이라며 울분을 터트렸다.

건설업 입찰. 건달이나 양아치들도 순번이 가장 중요하고 넘버1.2.3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피똥 싸는 개고생을 하는데 시청은 순번을 1.2.3등 정해놓고도 시장 마음대로 임명한다면 건달, 양아치들 보다 조직이 개판이라고 주장했다.

그럼 문제 나갑니다. 이번 인사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너무너무 잘했다.

1.그럭저력 잘했다.

1.환장하겠다.

1.너무너무 잘못 했다.

다양한 사무관 인사에 왜 여성 사무관은 적은지도 관심대상이라고도 주장한다.

아울러 비선 조직의 인사 개입설과 주민 반대에도 자리를 지킨 4동장은 미스터리 인사라며 고개를 갸우뚱하는 주민과 시장이 풀어가야 할 숙제이다.

추신 : 이번 인사와 관련하여 다양한 제보가 뒤따르고 있으니 더 많은 뒷얘기는 취재가 완료되는 대로 후속 보도 하겠습니다.

미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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