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감투만을 원하는 의원들로 임시의회 파행 충격!
[1탄] 감투만을 원하는 의원들로 임시의회 파행 충격!
  • 이문규취재본부장
  • 승인 2020.06.30 2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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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원 소속 6명 전원 토론회에 참석하여 빈축을 사고 있다.

2020년 6월 30일 10시 보령시의회 제227회 보령시의회 의장 등 선출을 위한 안건으로 임시회가 보령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 직후 정회되어 결국 파행됐다.

보령시 의회는 민주당의원 소속 6명, 통합당의원 소속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할 경우 6:6의 동점의 결과가 나올 경우 1차, 2차 투표결과가 나오면 연장자 순위로 선출되기 때문에 민주당소속의원들로는 패 할 것이 뻔 하기에 투표보다는 협상을 통해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속셈인 것 같다.

그래서 몽니를 부리고 파행으로 몰아가는 듯하다.

그럴 경우 후반기 의회구성이 안되고 그 손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 인 것이다.

이를 두고 보령시민 유권자 입장에서는 당리당락에 사로잡혀 감투만을 탐내는 그 뻔뻔함에 아연실색하고 있다.

투표는 ‘민주주의 꽃’이라 하여 채택하고 있는데 민주당소속 의원들은 자기들이 불리하다고 투표는 안 되고 협상을 고집하며 의회를 박차고 나왔다. 이런 의원들을 두고 유권자들은 차라리 이 기회에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오늘 민주당소속 의원들 대부분이 같은 당 소속 도의회 의원이 개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하여 빈축을 사고 있다.

많은 세비를 받으면서 해야 할 일을 제처 두고 당 행사를 챙기는 행위는 분명 옳은 일은 아닌 것 같다.

죽정동 주민 모씨는 무보수에 열심히 일 할 예비 시의원들이 줄을 서있다면서 제발 그 의원들 사퇴했으면 좋겠다고 큰소리로 말하면서 제발 내일이라도 의회를 개회하여 의정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의원들이 귀 기울여야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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