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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민주당 내에서만 85% 출마 확률...
이영우 민주당 내에서만 85% 출마 확률...
  • 양창용
  • 승인 2020.06.23 2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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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보령시장 당선 확률이 85%라고 주장한 동대동 김 모 씨는 직접 봉황산 봉황쉼터에 방문하여 내가 나이를 잘못 처먹어서 죽을 죄를 지었다면서 보령시민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사과 보도를 내보내야 한다면서 안절부절 못하셨습니다.

늙으면 죽어야지 암 살면서 남에게 민폐 끼쳐서는 안 되는데 자신이 너무 김동일 시장과 대립각을 세우고 살아오다 보니 한순간에 잘못 된 판단과 너무 큰 실수를 했다며 좌불안석으로 미안함을 전달하셨습니다.

한국당에서 김동일 시장이 3선에 출마할 확률은 100% 같으며

민주당에서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로 출마할 확률은 85% 같은데  당선 확률로 잘못 전달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몇 일전 전화 통화에서 이영우 도의원이 너무 열심히 보령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시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출마 할 확률을 전체 당선 확률로 잘못 밀어붙이셨다고 실토하셨습니다.

양창용 생각은 전화 통화 중 민주당에서 이영우 85% 당선 확률도 최고치 같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본인은 전혀 들으신 기억이 없다고 주장 하셨습니다.

추신; 지금도 많은 시민들은 미래통합당을 한국 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민주당으로 약칭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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