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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장 선거는 "이시우,김동일 맞짱 떠야 진국"
보령시장 선거는 "이시우,김동일 맞짱 떠야 진국"
  • 양창용
  • 승인 2020.06.21 2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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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차기 보령시장 출마 해야 한다.??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지인들에게 보낸 영상이 다양한 정치적 해석을 낳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영상을 보면 너무 웅장하고 의미 심장하고 막판에 총을 한 방 쏘는데 예사롭지 않는다는 평가들이 곳곳에서 들린다.

이시우 차기 보령시장 후보가 모든 인맥과 물자를 총 동원해서 막판 전투를 준비 하고 있다는 것이 풍문만은 아니라는 것이 이시우 시장을 옆에서 보좌한 최측근들의 진언이다.

너 같으면 김동일 3선 출마하는데 가만히 앉자서 구경이나 할 상황이냐는 것이다.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 개소식 때에도 이시우 전,보령시장 최측들이 대거 초대되어 차기 보령시장 출정식 같다는 평가도 받았다.

영상을 본 시민들 의견은 다양했다.

이 양반 차기 보령시장에 출마 한다는 말들이 사실이라면서 그러면 그렇지 김동일 시장이 나오는 데 가만히 앉자 서 구경만 할 상황이 아니라는 여론이다.

지난번 보령시장 출마도 못한 비극을 차기 보령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여론이다.

김동일 시장과 1살 차이로 아침저녁으로 항상 몸 관리를 하는 이유가 반드시 있다는 것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청으로 출근하고 이시우 전, 보령시장은 도청으로 출근하면서 다양한 정치적 해석이 분주하게 나타나는 이유가 반드시 있다는 것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이시우,김동일 전, 현직 시장들 또한 세월 가서 천당 가면 보령 땅에 거룩한 이름 섯자를 남길 것이라고 동대동 이 모 씨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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