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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차기 보령시장 후보 인기 85% 급 상승 중
이영우 차기 보령시장 후보 인기 85% 급 상승 중
  • 양창용
  • 승인 2020.06.21 21:1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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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보령시장 선거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 당선 확률은 85% 급 상승 중이라는 여론을 평생 정치판에서 살아오신 동대동 김 모 씨는 주장하고 나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보령시청 총무국장 출신으로 이시우 전, 보령시장 재임시절 의회국장으로 긴 독수공방을 한 정치 경험이 이영우 정치인으로 단련했다는 것이다.

평생 원수로 죽을 때 까지 이빨을 갈고 살아갈 것 같았던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이영우 남부도의원 당선에 올인 한 결과 도의원 당선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전설이다.

이제는 이시우 전, 보령시장을 넘어서는 정치적 입지를 너무 잘 다졌다는 평가가 시민들 사이에 퍼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손에 지어줘도 못 먹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자신의 행정력과 추진력의 바탕으로 직접 떡을 만들어 시민들 손에 지어주는 탁월한 선택에 시민들 큰 박수를 보낸다.

기호 1번과 이시우 전, 시장과 합동으로 전선을 구축하면 반드시 보령시장 당선은 기정사실이라는 평가 또한 강하게 불고 있으며 간사한 물이들과 정치꾼들의 이간질로 인하여 이시우 전, 보령시장과 결별을 선언하는 순간 이영우 보령시장 출마나 당선은 물 건너갔다는 여론 또한 강하게 불고 있다는 사실이다.

도의원 당선과 동시에 차기 보령시장 후보로 단박에 올라선 이영우 정치인의 즐거운 정치 활동은 구질구질한 장마철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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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군 2020-07-01 11:53:36
안봐도 ... 참 ...

꾼꾼꾼 2020-07-01 09:42:58
웬만하믄 안쓸라했는디 웬만해야지...... 할말이없네요--;;;

구라 2020-06-25 09:25:51
노인네들은 이제 그만
보령도 이제는50대 시장을 원한다.

시청 2020-06-23 14:39:26
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