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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서 오래 사는 방법이 장안의 화재다.
보령에서 오래 사는 방법이 장안의 화재다.
  • 양창용
  • 승인 2020.06.16 2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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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평생 보령에서만 살아오셨다는 전직 공무원 김 모 어르신 어록

무조건 얼굴에 철판 깔고 뻔뻔해야 오래 산다며 살면서 조금 창피하다고 살짝 접으면 평생 한 번도 앞장서 보지 못하고 뒷전에서만 놀아야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무조건 나 잘났다고 남의 눈치 보지 말고 뻔뻔하게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이 장땡이며 더 오래살고 싶으면 돈이 많아야 되고 더 오래살고 싶으면 치매 예방되는 고소, 고발을 다양하게 많이 하면 욕 만히 먹어서 두뇌가 발달되면서 법조계 사람들에게도 존경받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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