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재향경우회(회장 이춘우)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안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천동 일대에서 교통질서 확립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보령재향경우회,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교통품격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피켓을 들고 홍보 활동을 하며 시민들에게 보령재향경우회 위상을 한 것 드높였다.
이춘우 보령재향경우회장 전직 경우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직접 거리에 나와 캠페인에 동참해주시는 모습이 후배 경찰관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보령발전과 보령경우회원들 발전에도 각별한 신경 써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 경기가 어렵다는 너무 것을 잘 알고 있는 이춘우 보령경우회장은 경우회관에서 상업에 종사는 세입자에게 착한 임대료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여 임대료 감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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