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장~~김한태,이영우 과연 누구 손을 꼭 잡고 같이 갈 것인가? 궁금증 증폭
이시우 전, 보령시장 출마 출정식을 하는 분위기 이었다고 참석한 내빈들은 강하게 주장했다.
참석자 대부분이 이시우 열성 지지자들로 차기 보령시장 선거에서 보령발전을 위해서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반드시 출마해야 한다는 분위기 이었다고 이시우 최측근은 주장했다.
혹시 1년6개월 후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충남일자리 진흥원장직을 재임하고 불출마를 선언하면 김한태,이영우 둘 중 어느 보령시장 후보 손을 들어줄지 최대 관심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일부 시민들은 주장한다.
귀공자 스타일 김한태 후보 손을 잡을 것이라는 소문과 행정을 너무 잘 알고 있고 정치적으로 빠르게 입지를 다진 이영우 후보 손을 잡는 것이 현명하다는 여론 또한 강하게 돌고 있지만 이시우 전, 보령시장은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
김한태,이영우 두 사람을 다시 한 번씩 도의원 출마시키고 이시우 시장이 직접 출마해야 한다는 여론도 살살 퍼지고 있는 정치적 현실이 무엇을 말하는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손 한번 번쩍 들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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