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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이영우 차기 보령시장 강력한 후보 갈수록 분위기 묘하게 돌아 가네요.?
김동일 ,이영우 차기 보령시장 강력한 후보 갈수록 분위기 묘하게 돌아 가네요.?
  • 양창용
  • 승인 2020.06.09 21: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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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권력은 절대 나누워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영우 도의원이 먼저 참석하고 조금 있다가 김동일 보령시장이 입장하면서 참석하신 내빈들과 악수하자 이영우 도의원이 김동일 시장 참석을 확인하고 악수하고자 하였으나 김동일 시장이 이영우 도의원을 못 본 것은 아닌데, 이영우 도의원을 생까고 그냥 지나치는 어정쩡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3선 출마 당선을 목전 앞에 두고 있는 김동일 시장 입장에서 김한태 도의원 보다는 이영우 도의원이 각종 행사장에서 설치는 모습이 썩 좋지만은 안은 사실을 김시장 측근들이 잽싸게 눈치 채고 이영우 차기 보령시장 후보 조지기 작전과. 이간질 작전이 전격적으로 돌입 되었다는 여론이 지난 총선 후 부터 바로 돌았다고 한다.

결국 김동일,이영우 두 정치인은 보령시청 총무국장 출신으로 이시우 전. 시장에게 오랬동안 다양한 미움을 받았던 정치인들 아니신가?

한편 이영우 현 도의원이 너무 빨리 정치적 입지를 잡아가는 것을 김동일 시장 측근들이 김동일 ,이영우 전, 총무국장 사이를 이간질 시키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길 바랄뿐이라고 동대동 김 모 씨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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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 2020-07-08 06:37:26
차기보령시장고 이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