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지인들 토사구팽 당했다.
참으로 어렵게 3선에 당선된 김태흠국회의원 지역민들의 요구에 젊고 싱싱한 젊은 보좌관들로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고 합니다.
김 의원 입장은 절대 토사구팽 시킨 것이 절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만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서운하고 답답한 마음 어디에 하소연 할 곳이 없다는 것이다.
3선 당선에 최 일선에서 개 고생한 보좌관들 입장에서는 토사구팽 당했다는 말들을 본인들 입에서는 안하지만 지인들 주장은 정치가 너무 삭막하다는 주장이다.
결국 실업자가 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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