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청 창사이래. 최장기 시위
보령시청 창사이래. 최장기 시위
  • 양창용
  • 승인 2020.06.01 2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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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창사이래. 가장 긴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지만 출구가 없다는 메아리만 무성하다.

주교면민들에게 배급 주던 석탄재 배정이 이제는 주교면민에게는 배급을 줄 수 없다는 것이 타당한지 왜 피해지역 주민들을 외면하지는 답답하고 속이 터져서 보령시청 정문 앞에 시위를 시작한지도 언 3개월 정도 지나고 있다지만 누구하나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셔도 된다는 답변보다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배급 주던 방식을 인정해준다는 답변서가 도착하지 않으면 보령시청은 석탄재 배급은 중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는 것이 주교면민들의 주장이다.

석탄재 생산 공장인 중부발전 본사 앞에서 시위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중부발전은 석탄재만 생산하지 배급은 보령시가 개입되어 배급을 주고 있고 각종 인,허가를 발급하는 곳이 보령시청이기 때문에 보령시청 정문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시위가 길어지면서 본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지만 억울해서 시위하는 시민들 입장을 생각하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하루하루가 악몽 같은 시간이라고들 하소연하다.

언제 부터인가? 시위 투쟁가 노래에서 상여소리 시위 음악으로 바뀌면서 하루 종일 상여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 아니라 심각한 우울증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일부 직원들은 하루 종일 상여소리를 틀지 말고 아침에는 안동역으로 시작해서 점심때는 7080노래로 틀어달라는 웃지 못 할 주문 또한 이어지고 있어 시위를 하고 있는 주민들 또한 죽을 맛이라고 한다.

정치적으로 해결하면 좋으련만 지금 김동일 시장 & 보령시의회는 있으나 마나한 존재로 차기 지방선거가 빨리 오기를 기다리면서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주교면민회, 직원들 당분간 상여소리를 즐겨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해서 제발 이러한 뜻을 전달해 달라고 해서 보령시청 정문 앞에서 시위를 하고 계신 주교면민회에 전달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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