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 곤충 활용해 농산물 경쟁력 높인다
천적 곤충 활용해 농산물 경쟁력 높인다
  • 양창용
  • 승인 2020.05.1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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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11일 천적 등 친환경 방제 시범사업 농가 대상 컨설팅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천안시 수신면 농장에서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해충 종합 방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0년도 천적과 작물보호제를 활용한 해충 종합 방제 기술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해당 시범사업은 농약 잔류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 과채류에 천적과 작물보호제 등 친환경 방제 수단을 활용, 농약 사용량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컨설팅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천안 소재 딸기·고추·가지·오이·파프리카 재배 농가 10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천적 사용법 △보리·옥수수 등 천적 유지식물 관리 △진딧물·총채벌레 등 시설 해충 예찰 방법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친환경·안전먹거리 공급, 건강한 생태계 조성 등 농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관련 분야 기술을 지속 연구·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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