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이다!
가장 확실한 산 증인은 김동일 전, 총무국장 아니신가?
보령시청 총무국장시절 4년 몇 개월 확실한 공무원 임기를 과감하게 내 던지고 도의원 당선 후 보령시장 2선에 당선되면서 차기 3선 당선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산 증인이 답을 내려주고 있는 마당에 최광희 기획감사실장 6월 명퇴 후 도의원 출마, 보령시장 출마설이 설로 끝났다는 평가가 돌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정작 최실장 본인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데 주위 사람들이 최광희 실장을 국장 승진 못하게 몰아내고자 이영우 차기시장, 최광희 차기 도의원 당선이라는 따끈따끈한 군불을 때고 있다는 의혹도 살살 고개를 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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