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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식 회장, 100만불(약11억원)국제 재단기부 견인 기념패 수상
임인식 회장, 100만불(약11억원)국제 재단기부 견인 기념패 수상
  • 양창용
  • 승인 2020.04.20 10: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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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 참 초아의 봉사자 이미지 구현

국제로타리3620지구(총재 홍주 김종언)에서는 2019-20년도 “RI 테마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를 실천하며 한 회기를 마감하는 제25년차 지구대회가 코로나19 사태로 행사 진행이 축소되고 간소화 됨에 따라 지난 17일 임인식 총재지역대표 회장과 최종환 지구대회준비위원장 유영동 ,이성엽 전총재등 지구임원 40에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대회 발대식을 개최하며 특별히 1년간 총재보좌역으로 수고하며 특히 국제로타리 재단기부 100만불(한화 약11억원)기부 달성을 위해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한 임인식 총재지역대표 회장 및 각지역대표들에게 기념패가 주워졌다.

또한 이기념패는 김종언 총재가 고안하여 말발굽 모양의 국내 최고 명장이 직접 제작 한 것으로 알려 봉사의 의미를 더 해졌다.

임인식 회장은 충남 4천2백여명 회원의 12개지역의 대표로 활동하며 많은 아이디어와 숨은봉사로 보령머드축제의 로타리 세계화와 연 결하는등 끊임 없는 초아의 봉사자로 자타가 인정을 하며 귀감이 되어왔다.

그동안 충남학 강사, 보령문화재지킴이 봉사단장 및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 감사,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서해문화포럼 회장, (사)사명당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문화계에서는 전국적인 마당발로 통하고 있다.

한편 국제로타리 에세는 재단 기부금을 통하여 전세계 질병 및 기아예방에 힘써왔으며 특히 소아마비 박멸을 최우선으로 달성 했다.

아울러 보령지역은 250여명의 6개로타리클럽에서 초아의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학교지어주기, 무궁화동산 만들기, 장학금지급, 사랑의 집고쳐주기, 다문화와 아동지원센터 지원등 크고작은 국내외 봉사를 적극실천 하며 보령지역 43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명실상부 한 최고의 봉사단체로 자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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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2020-04-20 14:02:43
오.. 보령에 이런 분이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해주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