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1대 총선에서 보령의 자존심을 김태흠 의원이 살렸다고 날리가 났습니다. 01:31분 현제 죽정동 황모씨는 울면서 너무 기분이 째지고 흥분되서 이 기분을 계속 이어가고자 지금 아내와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김태흠 후보가 약 2,900표 차이로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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