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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불황에 살아남은 부류는?
코로나 불황에 살아남은 부류는?
  • 양창용
  • 승인 2020.04.10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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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19 사태로 보령시민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부류는 공무원 입니다.

경기 바람을 크게 타지 않으며 죽을 때까지 퇴직하고 직장 없어도 먹고 살만큼 연금이 나온다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가정을 살펴봤더니?

큰 아들은 교육부 공무원,며느리는 교장

작은 아들은 시청 공무원,며느리는 팀장

딸래미는 도청공무원, 차녀는 대기업 부장

손자는 중앙부처에 근무,손녀 삼성전자 근무

첫째 사위는 중발이 본사 근무, 둘째 사위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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