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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식회장 또 고발당해 끌려갔다.“충격 일파만파”
임인식회장 또 고발당해 끌려갔다.“충격 일파만파”
  • 양창용
  • 승인 2020.04.08 2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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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식 회장

나소열 후보의 첫 고발 사건이 계속 꼬리를 물고 고소,고발로 이어지고 있어 시민들 멘붕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시민들이 고소, 고발을 해도 중재를 해야 할 사람들이 지금 무슨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정말 살다살다 이런 젓까튼 선거는 처음 겪어 본다는 반응들이 계속 제보되고 있습니다.

김태흠,나소열 후보의 선거 홍보물을 받아본 시민들 여론은 싸늘했다.

국회 가서 국민들을 위해서 법을 만들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자신들의 돈으로 공사하는 건설업체 운영자도 아니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각종 공사 실적과 일단 벌려놓고 보자는 각종 공사 물량을 도배를 해서 집집마다 발송했다며 이번 기회에 국가혁명배당금당 오상윤 후보를 공천에서 배제한 허경영 총재에게 불화살을 돌렸다.

선거 홍보물을 보니 누구하나 찍을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이런 와중에 임인식 문화재지킴이 단장이 고발당해 선관위 끌려가는 긴급한 사태가 발생했다고 동대동 이 모 씨는 긴급하게 신문사에 취재 요청을 하면서 이 소식을 전해들은 지역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자신들이 하는 짓은 뭐든지 합법이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짓은 뭐든지 고소, 고발로 해결하려는 발상이 과연 누구 머리에서 나오고 지시를 하는지 정밀 취재에 들어갔습니다.

SNS 소통의 장에서도 현직 정치인들의 합세해서 각종 인신 공격성 댓글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총 공격을 당한 당원을 위해 각종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고소,고발을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이번 총선이 끝나도 보령 시민들끼리 반목하면서 고소, 고발하는 사건은 상당할 것으로 내다보여 진다고 골수 민주당원 이 모 씨는 6.25 전쟁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라면서 누런 가래침을 뱉으면서 고개를 좌우로 쌀래쌀래 흔들었습니다.

보령 시민들을 위해서  바른 정치를 해야하는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들이 도의회,보령시의회에 출근하는 것이 아니라?
김태흠,나소열 후보 선거사무실에 전,현직 정치인들이 총 동원돼 매일 출, 퇴근하는데 자신이 볼 때는 앵벌이들 처럼 반 강제적으로 끌려 다니는 것 같다고 동대동 이 모 씨 친구 박 모 씨가 신빙성 있게 주장하면서 각종 증거 사진을 제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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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은 지금도 연락하는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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