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합께 상생 발전하겠다고 다짐하는 2선의 김태흠의원이 웅천과 서천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운동을 실시했다.

먼저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국민여러분들에게 죄송하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문을 연 김 의원은 문제인 정부의 잘못된 안보정책과 탈 원전 정책, 소득주의 성장 등을 꼬집으며 지역민의 안위가 곧 국가의 번영임을 인식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자짐하여 지역주민들이 지켜 줄 것을 당부함과 동시에 지역의 현안문제로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의료개선사업, 웅천우회도로, 대전. 보령 고속도로 등 향후 지역발전을 위한 교두보 적인 사업에 중점을 두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약속의 장이라며 본인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자리에 2선의 전. 도의원을 지내고 진취적인 사고로 지역 민의를 잘 살폈던 김용필 전. 도의원이 선거 차량에 올라 웅천을 위해 보령발전을 위해 웅천의 아들 김태흠을 지지해줄 것을 간곡하게 당부하여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문상준 취재본부장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