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발이가 무엇을 잘못해서 만만한게 홍어 좇으로 보는지..
한번 이번 선거에 니들도 좇대어 보라고 보령,서천 중발이 직원들은 치를 떨며 강하게 분노했다.
한번 이번 선거에 니들도 좇대어 보라고 보령,서천 중발이 직원들은 치를 떨며 강하게 분노했다.
나소열 후보는 2022년까지 가동 예정이던 보령화력 1.2호기를 2년 앞당겨 폐쇄한 것을 부지사 재직기간의 큰 성과라고 자랑합니다.
저 김태흠은 일관되게 폐쇄보다 대책 마련이 우선이라고 반대했음에도 이 정권과 충남도는 대책 없이 폐쇄부터 결정했습니다.
예정보다 2년 조기 폐쇄함으로써 보령시의 지역자원세는 26억원,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비 역시 24억 원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보령화력 및 협력업체 직원 262명 그 가족 1,000여명의 생계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악영향도 큽니다.
1,000여명의 인구감소와 190억 원의 소비 감축으로 지역상권 침체 등 간접피해도 막대합니다.
저 김태흠은 조속한 대체발전소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문 정권의 대책 없는 화력발전 조기 폐쇄 ,대책 없는 탈 원전에 보령시와 대한민국이 병들어 갑니다.
이런 나소열 후보에게 우리 보령의 미래를 맡기시겠습니까.
한편 이 소식을 전해들은 중발이 직원들은 강하게 분노하고 있다.
우리 중발이 본사가 보령에 내려와서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이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치 중발이가 미세먼지 만들어 내는 원조 공장으로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조기 폐쇄하는 이유에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김태흠 ,나소열 두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
다만 중발이 본사가 보령에 있듯이 보령에 국회의원이 반드시 있어야 되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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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도 없이 폐쇄만 주장 하면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