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찰구조대, 야간 불시 상황훈련으로 실전 대비
보령해양경찰구조대, 야간 불시 상황훈련으로 실전 대비
  • 문상준 취재본부장
  • 승인 2020.03.26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야간 항해술·구조술 중점훈련으로 실전 상황 역량 강화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26일 해양경찰구조대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 상황훈련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야간에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을 대비한 훈련으로 고속단정 항해술, 구조술 등 실무평가 등을 집중적으로 23일(월)부터 3일간 실시했다.

특히, 여러 가지 상황을 복합적으로 부여해 훈련을 진행하였고, 분야별 훈련관을 지정하여 교육과 소통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개선․보완했다.

성대훈 서장은 “코로나19 감염증 유행으로 해양 활동이 감소 됐으나, 최근 따뜻한 날씨와 감염증 장기화로 서서히 어업인들의 조업과 레저활동이 늘어날 걸로 보고 있다.“며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발생한 충돌, 화재 등 해양 6대사고 상황을 연출해 야간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 개인 역량과 팀워크를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