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관련 '보물급 고문서' 다량 발견 화제
보령시, 관련 '보물급 고문서' 다량 발견 화제
  • 양창용
  • 승인 2020.03.1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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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백씨(藍浦白氏) 단자 와 안동김씨 족보(族譜)초고본등

보령시문화재지킴이 봉사단(단장 임인식)에서는 2017년 보령박물관, ‘보령의 고문서, 출세와 삶’의 전시회에서도 보지 못한 남포백씨(藍浦白氏)의 암행어사 마패 직인이 찍힌 단자와 김창흡이 서문을 쓴 안동김씨 (安東金氏) 초고본 족보등 보령현 관련 교지와 고문서 100여점을 대전의 수집 소장가로부터 고가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집된 자료에는 1800년대 남포유림의 단자 및 남포현의 남포백씨, 보령현의 능성구씨등

보령의 역사 문화를 새롭게 연구 할 수 있는 기초 문중 자료로 만세보령의 정체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며 사료적 같이가 높아 보령의 우수성 및 시민들에게 보령의 옛 선조들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삼현 김창흡의 근술(謹述)로 되 있는 안동김씨세보(安東金氏世譜)는 김호연재(金浩然齋)와 김좌진 장군등 보령의 안동김씨의 가계 연구와 변천사를 확인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판단하고 있다.

충남학 강사로 활동하는 임인식 봉사단장은 “전문가의 고증이 확인 된 많큼 가격을 떠나 향토사 연구에 한 획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남포백씨(藍浦白氏)등 문중에서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문중 박물관 내지는 사료관등을 건립하여 후세의 교육자료와 보령시의 삶의 질과 품격을 높이며 우리의 조상들의 삶과 우리가 살아가는 삶속에 우리의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보령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문의 : 충남학 강사 임인식 (보령문화재지킴이 봉사단장) 010-5402-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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