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예방 및 방역대책 “열화상카메라” 설치 운영
보령종합터미널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예방을 위해 교통의 관문인 보령종합터미널에 5일 오후 열 화상카메라를 설치, 6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3개조로 시공무원을 투입 안전한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타지에서 보령으로 오는 분들의 펴늬를 보아주면서 우리지역으로의 감염증 유입을 초기 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열화상카메라는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 체온이 36,5도를 넘길 경우 경보음으로 알려준다.
경보음이 울리면 체온을 재측정해 발병지 방문이력등에 다라 보건소 담당자에게 통보하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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