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건강관리 지도 및 현장 점검 등 실시
근로자 건강관리 지도 및 현장 점검 등 실시
  • 양창용
  • 승인 2020.02.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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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예방 · 미세먼지 대응 등 근로자 건강 보호조치 당부
- 현장 애로사항 청취, 개정 산안법 홍보도 실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지청장 직무대리 노태승)은 2월 20일(목) 오후, 충남 홍성시 홍북면에 위치한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 지침 안내, 미세먼지 대응 현황 파악,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등에 대해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 시 지청은 코로나19 예방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마스크 착용 등 근로자 건강보호조치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지난 1월 16일 시행된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해 설명하고 법 적용 초기 단계에 겪는 혼란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사업 현장에서는 확산 추세인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작업 전 근로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었고, 미세먼지 감축을 위하여 조기 녹지화 사업을 추진하고 수시로 살수차를 운용하고 있었다.

이에, 노태승 지청장 직무대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명절을 보내고 한국으로 복귀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마스크 지급·적절한 휴식 부여 등 근로자의 건강 증진 및 유지를 위한 보건조치를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은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사업장 대응지침 안내, 미세먼지 위기경보 발령 안내,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보령지청 산업안전파수꾼, BAND)에 가입하면 각종 산업안전보건 관련 지침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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