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3일 대천신협 임원 후보자 투표 결과 최종 당선자는 다음과 같다.
상임이사장 당선자
구자홍 유효투표수 3,545표 중 1,218표 34.36% 득표율로 1등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부이사장 당선자
김용무 유효투표수 3,447표 중 1,635표 47.43% 득표율로 1등 당선
이사 당선자
정현아 유효투표수 3,506표 중 1,271표 36.25% 득표율로 1등 당선
김부권 1.072표 30.58% 득표율로 2등 당선
이기종 998표 28.47% 득표율로 3등 당선
신동주 910표 25.96% 득표율로 4등 당선
정지윤 906표 25.84% 득표율로 5등 당선
조순한 839표 23.93% 득표율로 6등 당선
감사 당선자
최용구 유효투표수 3.488표 중 1,211표 34.72% 득표율로 1등 당선
박언호 1.049표 30.07% 득표율로 2등 당선
최기섭 972표 27.87% 득표율로 3등 당선
대천신협 총 선거인수 13,472표 중 투표수 4.099명이 투표에 참석하여 투표율은 30.43%로 최종 집계됐다.
대천신협 이사장 후보 군 중 4명 모두 천주교인으로 알려지면서 쩍쩍 갈라진 조합원들, 교인들의 마음을 어떻게 구자홍 대천신협 이사장 당선자 포용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구자홍 당선자 임기는 02월24일부터 바로 출근하여 임치민 전무로부터 대천신협 인사권 및 전권을 위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