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리조트 매각이 시작되면서 보령시청을 믿고 구입한 골프회원권 회원들은 강하게 분노했다.
대천리조트가 광산 합리화 조치로 인하여 광해관리공단,강원랜드,보령시 3곳이 투자된 금액이 약 1,200백억 원 정도로 엄청난 공적 자금이 투입되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었지만 초기 투자 비용을 은행권에서 차입한 과도한 부채로 인하여 대전법원에서 회생계획안이 인가 되면서 1순위로 농협에 배당한 나머지 금액 중 골프회원권 구입한 회원들에게는 72% 배당을 하면서 일부 회원은 72% 배당을 받게 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고 문자를 발송 하고 법원에서 처리한 회생계획안에 대하여 근거 없이 폄훼한다면 허유사실 유포 죄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할 것을 경고하면서 대천리조트 회원 연대 와의 분쟁은 끝나는 순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동대동 이 모 씨는 우리가 대천리조트 골프회원권을 자력으로 구입 했다면 몰라도 보령시에서 투자하고 정부기관에서 투자한 기관을 믿고 구입하라고 권유한 개쌔기들은 지금은 한 놈도 보이지 않고 이쯤해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더 손해 보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하는 미친 젓까튼 놈들 때문이라도 십 원짜리 한 푼 안 받아도 좋으니 끝까지 대천리조트 회원 연대와 투쟁할 것을 천명하면서 회원들의 민원을 방치하고 1,200백억 원짜리 금싸라기 땅을 헐 값에 넘겨준 광해관리공단,강원랜드,보령시 관련자 젓까튼 놈들은 각성하라면 분통을 터트렸다.
솔직히 김태흠.나소열,김동일 정치인들 피 같은 재산이 투입됐다면 지금처럼 보령시, 보령시의회가 방관만 하고 있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 골프회원권을 반 강매로 구입한 회원들의 주장하라고 하면서 보령 발전을 위한 다고 명함 들고 행사장을 설치는 정치인들이 과연 대천리조트 골프회원권을 구입했는지 낮낮히 취재해서 보도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
대천리조트 회원권을 구입한 한 회원은 작금에 상황에서 왜 회원들이 이시우 전, 시장에게 간절하게 차기 지방선거에서 다시 출마해야 한다고 주장하는지 잘 새겨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천리조트 골프회원권을 구입한 회원들 주둥이에서는 십쎄끼들 개새끼들 후라들놈들 듣기 좋은 말들이 한 없이 쏟아지고 있어 어린 자식들에게 아주 좋은 본보기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대천리조트 회원 연대와 끝까지 투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신: 심각한 욕설은 삭제되어야 한다고 제보자들에게 공지했지만 솔직한 심정을 전달 못하는 언론사가 보령시에 무슨 필요가 있느냐면서 시민들의 솔직한 울분의 여론을 욕설로 듣지 말고 있는 그대로 전달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