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러스가 이사장, 임원 선거하고 무슨 상관이라고 주장하는 조합원들도 있었고요
다음 달 정도 상황 봐가면서 선거를 해야 한다는 회원들 주장도 있었습니다.
대천신협 이사장 후보자 전원이 천주교 신자로 밝혀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개신교, 불교, 무교 출신들은 대천신협 이사장 선거 및 임원 선거에 명함을 아무리 많이 돌려도 당선은 절대 안 된다는 여론도 투표 현장에서 간간히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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