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한국당 전격 입당 "김태흠의원과 총선 후보 여론 조사 중" 반드시 승리하겠다.
이기원 한국당 전격 입당 "김태흠의원과 총선 후보 여론 조사 중" 반드시 승리하겠다.
  • 양창용
  • 승인 2020.02.14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태흠 국회의원과 현재 여론조사 중 지역 정가 향후 대책에 고심 중

정치는 살아서 움직이는 생물임을 확실하게 보여 주는 결과물
이기원 한국당 예비후보

2016년 3월 10일 새누리당을 탈당한지 3년 11개월만에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에서 입당승인이 났다는 연락을 오늘 받았습니다.

4년간 3번째 입당 신청한 결과입니다.

한국당은 현직 국회의원이 입당을 거부하면 입당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 3번째 입당신청도 1월 6일 하였는데 충남도당 도당위원장이 저와 같은 지역구 국회의원이라 그런지 입당심사를 못하게 하고 지연하다가 2월 8일날 충남도당으로부터 입당거부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2월 10일 한국당 중앙당에 가서 이런 사정을 적어 이의신청을 하였는데, 중앙당에서는 1주일 안에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입당여부를 결정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웃기는 것은, 충남도당에서 2월 8일날 입당심사 결과 거부결정이 났다고 하였는데 이의신청을 접수한지 하루만에 다시 입당을 받아주기로 하였다며 중앙당에 제출한 이의신청서를 철회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의신청서를 철회하고 오늘 최종입당이 되긴 하였는데 기분이 몹시 씁쓸합니다.

황교안 대표께서 보수통합을 위해 저렇게 몸을 아끼지 않고 계신데 대표의 령이 아래에서는 무시되고 눈을 가리는 꼴이 마치 후한시대 천자의 눈과 귀를 가리고 전횡을 일삼는 '십상시'가 연상되어서 입니다.

이기원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