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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근 주무관 "착한 공무원에 선정"
장호근 주무관 "착한 공무원에 선정"
  • 양창용
  • 승인 2020.02.13 10: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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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근 주무관님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술, 담배, 도박, 불륜, 마약. 종교. 이혼을 한 번도 안한 착한 공무원을 찾았습니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 장호근 주무관님처럼 성실한 모범공무원과 함께 근무해서 너무 행복하고 자기 관리를 잘하시면서 시민들에게 친절하게 응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근무하는 동안 절대 초심을 일치 않고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하는 낮은 자세로 근무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령시청 직원들의 철저한 검증과 강동구 남포면장의 최종 승인으로 장호근 주무관님이 착한 공무원이 선정되었습니다.

본 행사는 미소, 친절, 청결을 실천하면서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하는 친절공무원에게 따뜻한 미얀마 여행을 꼭 해주고 싶다는 한 보령시민의 건의로 공모하게 되었습니다.

김동일 시장님의 특별지시로 충청남도 열심히 일한 공무원에 추천되었습니다.

김동일 시장 왈

장호근 주무관은 착하고 일 잘하는 모범 직원이 선정되어 너무 기쁘다고 답변하시면서 왜 여성 직원들이 한 명도 선정되지 못했는지 궁금해 하셨습니다.

양창용 왈

요즘 여성 직원들도 술, 담배. 문신. 이혼, 불륜 등 다양하게 기호 식품처럼 생활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오죽 남편들이 속 썩이면 술, 담배 까지 하는지 우리가 이해를 해야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김동일 시장 왈

불륜은 법적인 처벌이 없지만 미투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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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20-02-13 20:31:51
저도 200만원 상금 받으면 술,담배 끊을 수 있어요.
부럽고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