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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3선 출마 확실한 이유 있었다.
김동일 보령시장 3선 출마 확실한 이유 있었다.
  • 양창용
  • 승인 2020.02.09 2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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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시장이 가장 믿고 의지하며 시정에 올인할 수 있는 이유는 내조의 여왕 버티고 있기 때문이라고 친근들은 주장 한다.
김동일 시장 자신감은 누구 때문에 오는가?

 

총선이 다가오면서 총선 후보들은 표 동냥 때문에  똥줄이 타들어가고 있지만 보령시민들 정치 관심사항은 차기 보령시장 선거에 김동일 보령 시장 3선 출마 반드시 해야 한다는 여론이 가장 많이 앞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동일 시장 왕성한 활동력에 보령시장 3선 출마는 기정사실 아니냐는 말들이 가장 많이 돌고 있는 이유가 반드시 있다는 것이다.

궁금증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김동일시장을 가장 마음 편하게 시정에 올인할 수 있도록 수발을 들면서  내조하고 있는 이복실 여사님에게 답이 있다고 한다.
이복실 여사가 집에서 김시장에게 집안 청소, 설거지 안하고 또 출근한다고 면박주고 박아지 긁으면 김동일 시장 성격상 벌써 보령시장 때려 치웠을 것이라고 동대동 신 모 씨는 주장했다.

일본은 지금 경기침체와 고령화 사회로 돌입하면서 공무원 정년을 65세로 상향조정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정년실업과 고령화 대책으로 공무원 정년이 곧 65세까지 도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합니다.

김동일 시장 지금 체력으로 보면 80세까지는 현장 정치에서 뛰어도 까닭 없다는 보령시민들이 늘어나는 이유도 큰 작용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지금처럼만 행동하고 움직여만 준다면 당분간 김동일 시장 3선 출마 당선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파악되면서 김동일 시장과 합께 3선 도전을 준비하는 정치인들이 대거 김동일 시장과 뜻을 같이하고 움직일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동대동 이 모 씨는 이번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김태흠의원이 3선 당선만 해준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냐는 것이 시민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령시에서 목청 좋은 김동일 시장 인기는 전혀 식을 줄 모르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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