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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도지사가 선택한 나소열 藥일까 毒일까?
대통령과 도지사가 선택한 나소열 藥일까 毒일까?
  • 양창용
  • 승인 2020.02.02 2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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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시우 선택이 최선이다 ??
나소열 국회의원 후보

설 대목민심은 정확했다.
보령. 서천은 경제사정이 최악으로 치닫고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묘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는 게 정당인들의 여론이다.

과연 이번 선거의 이슈는 무엇이며? 또한 보령시민들이 탁월한 선택을 할지 보령시민들의 선택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

지난장 서천군수를 내리 3선을 한 나소열 전, 서천군수의 정치적 입지는 계속 넓어지고 있지만 알았슈? 찍을게 유? 나 못 믿어유? 애기 들었슈? 열심히 하셔유? 믿음이 가네유? 고생하시네유? 이번에는 하셔야쥬? 저는 명함 안줘도 되유? 찍어주겠다는 말인지? 생각이 없다는 말인지? 충청도 사람들 표심은 예수님이나 부처님도 전혀 모른다는 속담이 있듯이 나소열 후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보령시 곳곳을 누비고 있다고 한다.

한편 민주당 당직자들 사이에서는 대통령 , 도지사에 끼워 파는 것 보다는 보령시에서는 아직까지 조직이 건재한 이시우 전시장을 끼우는 게 최선이라는 여론이 무척 늘어났다 한다.

인물로는 나소열 후보는 이번 총선이 최상의 대전표가 아니겠냐는 반응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김태흠 후보의 강력한 후마끼(모기약) 이기원이 무소속으로 이미 보령시선관위에 등록을 마치고 보령, 서천 민심을 살피고 있고 내 눈을 봐라봐! 허경영 총재의 국가혁명배당금당 오상윤 후보가 보령에서 김태흠 후보의 표를 잠식하는 아주 기가 막힌 정치적 상황에서 이번에 밀리면 정치적 생명이 마감한다는 각오로 임하면서 이번에는 반드시 초선 당선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또한 강하게 불고 있다고 합니다.

정당일까? 인물일까? 조직일까? 보령시의 관전 포인트를 예견한 대천동 오 모 씨는 “일단 개인 조직이 최우선으로 앞선다는 전망”이며 이시우 전시장의 활동 반경에도 큰 관심꺼리라 전했다.

이시우 전,보령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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