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식 대천3.4.5동 시의원이 하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면 바로 도의원 출마 후 보령시장직에 도전한다는 여론이 돌면서 최용식 시의원 인기는 하루가 다르게 급상승 하고 있으며 지금 장안의 최대 화재라고 한다.
최용식 시의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서 하반기 의장직을 하면 의장 관용차 폐지. 각종행사장 불참석. 보령시내 주차장 확보. 보령시 의회 의장 후 시의원 자동 불출마 건의 등이 쇄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는 만나면 기쁜 사람 최용식 하반기 보령시의회 의장 후보는 보령시민들의 요구 사항을 전부 수용 할 것을 천명하면서 4월 15일 총선이후 하반기 의장직은 최용식 의장이 해야 한다는 여론 또한 강하게 불고 있으며 차기 보령시 지방선거에도 다양한 정치인들이 대거 출마할 것으로 내다보여지면서 보령시 정치계에도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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