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용 고소. 고발 절대 하지마라!
병원에 입원하고 계신 아버님께서 절대로 고소, 고발을 하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억울함과 누명은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밝혀지므로 절대 고소, 고발은 하지 말라고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하루하루 마약으로 생명줄을 연장하고 계신 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을 항상 염두해두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교장들 서로짜고 법원에서 울고 쓰러지면서 법정 밖에서 서로 얼굴 마주보면서 웃고 하던 악몽 때문에 두 교장들 지저분한 사건을 집중적으로 취재한 각종 기록물은 전부 폐기 처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민여러분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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