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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대천신협 이사장 출마 반드시 한다.
구자홍 대천신협 이사장 출마 반드시 한다.
  • 양창용
  • 승인 2020.01.09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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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대천신협 이사장 후보
구자홍 대천신협 이사장 후보

대천신협 이사장 선거 및 임원 선거가 2020년 2월23일 경 실시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대천신협 이사장 선거 후보에 출마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민경두 현 이사장 (3선 도전)

정해갑 전 감사 (초선 도전)

구자홍 현 감사 (초선 도전)

한태선 현 감사 (초선 도전)

박종택 전 이사장 후보 (재선도전)

구자홍 대천신협 이사장 후보가 고문으로 모시고 싶으신 고문1 고문2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구자홍 대천신협 이사장 후보가 고문으로 모시고 싶으신 고문님1 . 고문님2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구자홍 대천신협이사장 후보는 단호했습니다.

대천신협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대천신협 업무는 전부 파악이 되었고 이제는 대천신협을 위해서 무엇을 추진할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며 다른 이사장 후보와 동맹을 해서 부이사장으로 출마하는 일은 절대 없으며 대천신협 선거에 출마할 임원진이 전부 구성되어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대천신협을 더욱더 발전시키고 대천신협 조합원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세로 열심히 조합원님과 소통하면서 활동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자홍이 대천신협 이사장 선거에 불출마 한다고 악의적으로 소문내는 일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도 인지하고 있으며 구자홍을 악의적으로 모함하고 시기하는 세력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악성 유언비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면서 다음 달에 구자홍이 이사장 선거에 출마를 하는지 안하는지는 대천신협 이사장 후보 등록을 통해서 보여드리겠다고 천명했습니다.

한편 대천신협 모든 업무를 너무너무 빠삭에게 잘 알고 있는 대천신협 이사장 후보에 무조건 출마해도 무방하다고 조합원들에게 연속으로 거론되는 실존 인물은 임치민 현. 전무 이해규 전, 부장, 김용무 전. 부장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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