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大賞) 시상식’에서 평소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 및 봉사에 공헌해 온 공로가 인정되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제로타리 3620지구 대천로타리클럽 회원으로 '사회봉사공로대상'을 22일 서울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받았다.
임강빈 대표는 그동안 통신업계의 지존으로 통하며 지역발전과 대천로타리클럽을 통해 헌신해 옴은 물론 서해텔레콤주식회사을 운영하며 지역봉사 향상에 기여한 공로와 사회복지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후원하고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 실천과 문화재지킴이 봉사등 다양한 봉사로 이번에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2019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大賞) 조직 위원회에서 대한민국 국가 발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시상하는 이번 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부문과 일반 기업 및 공직 부문 등에서 평소 봉사, 선행, 효행 등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과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타의 귀감이 되는 인물들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임강빈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2019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더 봉사하고 따뜻한 보령을 만드는데 시민의 복지를 위하여 로타리 봉사정신으로 오직 초아의 봉사에 매진하며, 지역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고민하면서 사랑을 실천하는 로타리안으로 선진복지 혜택을 위해여 최선을 다해 사회봉사에 보탬이 되도록 열심히 시민을 위해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신뢰받은 통신업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위대한 한국인 대상(大賞) 조직 위원회’는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국민행복시대, 사단법인 국제문화공연교류회, 스포츠코리아신문, 선데이타임즈, 안중근의사평화컵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5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국내 대표적인 신문, 방송, 통신 등 전국 50개사로 구성된 대표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심의를 거쳐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부문, 공직 부문 등 20여개 부문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봉사, 선행 등을 펼치면서 타의 본보기가 되는 사람을 찾아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한편, 김길수 대천로타리클럽회장은 “회원 전체가 받은 상(賞)처럼 기쁘고, 로타리의 목적을 최대한 존중하며 전문 직업인들이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있는 사업활동에 기초가 되도록 고취하고 육성하는데 있어 힘을 쓰며 교우의 범위와 도덕적 수준을 높이는등을 항상 실천하며 봉사의 이상을 가치있게 드높인 임강빈 서해털레콤주식회사 대표는 대천로타리클럽의 회원으로 맞춤형 봉사자”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힘주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