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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국회의원 후보 출마의 변
이기원국회의원 후보 출마의 변
  • 양창용
  • 승인 2019.12.18 13: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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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사회주의의 그림자가 한국의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시국에 자유와 번영된 한국을 수호하는데 이 한몸 던지기 위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이승만 박사께서 그려놓은 한국 번영의 토대인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이 적색분자들에게 위협받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인권의 근간인 법치주의가 중대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한미동맹과 함께 한국번영의 토대인 한일관계가 우상들에 의해 파탄났습니다.

사회과학의 정수인 경제학이 무시되고 사이비경제정책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키더니 드디어 국가가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부동산 잡는다고 하더니 서울 부동산만 1년새 2배가 뛰게 만들어서 서민과 지방민은 죽어도 집 못사게 만들어 놨습니다.

과학이 무시되고 괴상한 논리가 원자력과 4대강을 밀어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날라오는 미세먼지에 중국에 사대하느라 한마디 말도 못하고 엉뚱한 서민들만 잡고 있습니다. 롯데가 중국에서 쫒겨날때는 한마디 말도 못하더니 일본이 자기물건 아무에게나 안팔겠다고 하니까 즉시 불매운동 일으키더니 지소미아까지 파기해 버렸습니다.

국가를 무너뜨리는 문재인 정권 가만두면 한국 망합니다.

이런 중요한 시국에 좌파정권만 상대해도 힘이 부칠 마당에 우리지역 국회의원은 4년전에도 내부총질로 보수분열의 큰 역할을 하더니 지금도 그 행태는 크게 변한게 없습니다.

자진이 용되한다고는 안하고 염치없게 남들에게만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SBS방송 주영진 앵커가 너무 염치없다고 하자, 김태흠 의원 자신도 솔선수범해서 불출마 선언하고 싶지만 한국당에는 선거 나올 사람이 없어서 어쩔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기원 국회의원 후보

김태흠 의원 그런 문제는 너무 걱정마십시오.

한국당적은 없지만, 한국당에 2번이나 복당신청 했다가 충남도당에서 입당 거부된 이 이기원이 있습니다.

소원대로 보수분열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선언하고 용퇴선언 하십시오.

유능한 사냥개는 곰을 잘 잡는 개지 집안에 대고 으르렁 거리는 개가 아닙니다.

스스로 용퇴하지 않으면 주사구팽 당합니다.

쓸모 없는 개는 주인이 죽으면 사갈 사람이 없어서 가마솥에 삶아집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감옥에 가 계시는데 주사구팽의 모습보다 멋진 한 마리 충견의 모습으로 남길 소망합니다.

보수의 가치를 바로세워서 좌파 사이비 미신세력을 소탕하고 대한민국을 바로세울수 있도록 보령서천 유권자 여러분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예비후보 이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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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19-12-19 11:26:49
도전하려면ᆢ확실히 해요
출마의 변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