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의회에 성태용 계백장군님만 살아계셨어도 동대동 주차장은 벌써 완공되었다고들 주민들은 주장한다.
정치를 젓뚜모르는 철없는 것들이 정치를 한다고 출마해서 지역주민들만 죽어 나간다면서 다음 선거부터는 정치바람으로 머슴을 뽑으면 절대 안 된다고 동대동 김 모 씨는 입에 개거품을 물었다.
동대동 주차장 조성비용은 보령시내 주차장 조성비 가운데 토지 매입비용은 전혀 들어가지 않아 약21억 원 정도면 동대동 3곳에 대용량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어 불법주정차로 인한 시민들 불편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으나 한곳부터 주차장을 조성하면 최주경시의원이 동대동 주차장을 전부 추진하고 완공했다는 결과물이 나온다면서 결사반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용식시의원은 한곳 한곳 주차장을 조성하지 말고 3곳을 동시해 발주해서 주차장을 완공하자고 하는데 집행부에서 왜 추진을 못하는지? 안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민주당 시의원들의 결사반대로 동대동 주차장 조성을 못하자 일부 동대동 세금 납부하시는 사업자들은 차라리 주차장 반대하는 시의원들은 하루빨리 주민소환제를 실시해야 정신차리고 시민들이 발 뻗고 잘 것 같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고 뀌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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