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호 의원, 죽도 관광지 ‘주차대란’ 대책 요구
김충호 의원, 죽도 관광지 ‘주차대란’ 대책 요구
  • 양창용
  • 승인 2019.12.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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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서면질의 통해 요구 … 방조제 내수면 고수부지에 임시주차장 설치예정

김충호시의원 지역 주민들 민원 해결사로 통하면서 지역구에서 인기 급 상승 중
김충호 시의원
김충호 시의원

보령시의회 김충호 의원이 제221회 보령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서면질의를 통해 “죽도 관광지 상화원에는 주말이면 버스 10여대, 승용차 200여대가 몰려 방조제 도로와 입구, 단지 내가 극심한 교통정체와 주차난으로 지역주민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불편해 하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시에서는 방조제 내수면 고수부지에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아 3,000㎡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미산면 도화담리 소재 노후 위험 교량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교량 이용에 불안해하고 있다며 보수나 재가설 등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하면서 토지협의가 되지 않아 사업이 취소되고 예산이 불용되는 사례가 발생한다며 사업 시행전에 충분한 검토를 통해 예산을 반납하는 사례가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산과 관련해서는 지난 2018년도 감사원 감사 건 중에서 귀어귀촌 창업자금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부적정 건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과 관련한 향후 지원에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보령시 도시계획시설 876개소 중 미집행시설 205개소가 2020년7월 1일 이후 자동 실효될 예정이라며 보령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대응방안을 지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질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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