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 때는 용식이가 최고
민원을 위해서라면 고속도로에서 배짱 좋게 240km로 밟으면서 의정 활동할 잘하는 시의원은 누구?
용색이
용석이
용용이
용식이
한편 최용식 시의원의 수식어들도 장안의 화재다.
인사하는 똑소리나게 잘한다.
하반기 의장 당선되면 도의원 출마한다.
용식씨에게 지엠대우 자동차 구입하면 사은품은 넉넉하게 챙겨준다.
급할 때는 129보다 더 빠르게 이동한다.
인간 내비게이션으로 통한다.
한번 죽었다 살아나서 죽음도 두렵지 않다.
선거에서 기호1번은 필요 없다.
만나면 기쁜 친구 헤어지면 서운한 친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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