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08:15 (금)
아직 남은 날에
아직 남은 날에
  • 양창용
  • 승인 2019.11.30 1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시우 전.보령시장
이시우 전,보령시장
이시우 전,보령시장

딱 한 달 남았습니다.

올 한해 열심히 달려온

우리가 마지막으로 모자랐던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그렇다고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다가올 내년이라는 시간도 있으니 말이죠.

마음속에 간직해 둔 뜻을 이루어내는 보람 있는

한 해 보내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