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전.보령시장
딱 한 달 남았습니다.
올 한해 열심히 달려온
우리가 마지막으로 모자랐던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그렇다고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다가올 내년이라는 시간도 있으니 말이죠.
마음속에 간직해 둔 뜻을 이루어내는 보람 있는
한 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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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달 남았습니다.
올 한해 열심히 달려온
우리가 마지막으로 모자랐던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그렇다고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다가올 내년이라는 시간도 있으니 말이죠.
마음속에 간직해 둔 뜻을 이루어내는 보람 있는
한 해 보내세요.